안녕하세요.궁금한게있어 문의합니다.
5년전쯤 집(아파트24평)이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머니는 전세내놓은 거라하며 2천5백에거래를 하셨습니다. 그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동생이름으로 남겨진 집이었습니다. 저희동의 없이 집이넘겨졌고 저희는 따로 월세방에 살며 힘들게 살고 있는데 어머니는 다른분가 함께 살고계십니다.
다름이아니오라 2천5백에 거래된 돈을 저희가 조금이라도 찾고 싶은 어찌 해야하는지요..
이곳에 이글을 올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답변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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