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산만하게드려 이해못하신거같아 죄송합니다
전화보단 글이명확할것같아 재차 문의부탁드립니다]
선순위(말소기준권리)는
근저당권설정 01.2.15(접수) 96.8.24설정계약(등기원인) 4200만원 근저당권자 카드회사
로돼어있읍니다 임차인은 99년 5월에 전입및 확정신고를 마치고 배당신청한상태입니다 (4500만원)
낙찰은 7200에 돼었구요,
제가 알기론 01.2.15등기접수된 카드회사 근저당권에 앞서므로 대항력있는임차인이 아닌가싶은데, 혹시라도 근저당설정등기원인란에보면 접수보다 훨신앞서 "96년 설정계약" 으로 돼있는데 이는 무관한지요? (권리란에 순위는 무조건접수순인가요? 등기원인의 날짜는 무시해도 돼는건지요)
이럴경우 7200중 경매경비제하고 임차인이 4500전액배당받고 나머지만 임의경매신청자인 카드회사몫이돼는지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것은 등기부상 갑구의 소유권이전란에보면 소유자(채무자)인적사항 아래 별도칸에 다음과같은 항목이 있읍니다
대위신청인(수익자) 카드회사
대위원인 2001.1.16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2000가단56673호 확정판결에의한 "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보전"
이란 항목이 있는데 이는 무얼뜻하는지요?
대금납부로도 말소돼지않는다는데 사실이며,이럴경우 무조건 응찰하지말아야하는지 낙찰시 어떤제약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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