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권리분석중 문의드립니다
먼저,등기부상권리상태 요약하면 다음과 같읍니다
- 소유권이전란 : 01.2.15(접수),1996.6.24매매(등기원인) 소유자 000
대위신청인(수익자) 국민카드
대위원인 01.1.16 서울지법남부지원 00가단56673호 확정판결에의한 "근저당권설정등기 청구권보전"
- 임의경매신청란 : 01.4.6(접수)채권자 국민카드
기타 대금납부로 말소돼는 압류는 생략,,
- 을구의근저당권설정란:01.2.15(접수),96.8.24설정계약(등기원인) 채권최고액 4200만원 근저당권자 국민카드
대략 이상입니다
아마도 96년분양당시 대출받아 준공전에 채무설정한것이 아닌가싶구요,,
이아파트에는 99년 5월전입및 확정신고한 임차인이있을며 배당신청한상태입니다(전세4500)
저의질문은 다음과 같읍니다
1. 현임차인은 대항력있는 임차인인가요?
근저당설정접수는 01.2.15로 앞서지만 등기원인란의 설정계약은 96년으로 돼있는데, 접수기준인지요, 그렇다면 배당시 최선순위로 8000만원에 낙찰시 4500전액배당후 잔여분만 카드회사몫이돼나요?
2. 정말궁금합니다
소유권이전란에 현소유자이자 채무자인적사항아래 별도칸에 기제돼있는 대위신청인(국민카드)의 "근저당권설정등기 청구권보전"이라 돼있는데 이는 대금납부로도 소멸돼지않는다고 들었는데 어떤의미이며 낙찰시 어떤제약을 받게 돼는지요?
답변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윗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