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신청

사건 2003-***** 주유소 최초감정가 116,080,000원인데 저는 136,100,000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채무자가 매각확정일날 이의 신청을 했어요 신청사유는 주유기 2대가 감정평가에서 누락 되었다고 하는데 .. 이곳 주유기9대가 감정 평가액이19,000,000원정도 되니 평균 한대가 210만원 됩니다. 최초 감정가격이 116.080.000원에 주유기2대 합쳐도 1억2천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1순위 근정당 설정자(임의경매 신청자) 채권보전이 충분하므로 재경매 않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의 신청 들어오면 거의 재경매 한다고 하는데.. 해결방법좀 갈켜주세요 저도 이의신청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저에 이의신청이 매각확정일 되기전에 주유기 실태파악(실사)을 해서 판사님께 직접 보고 하면 어떨지요? 저가 그주유소에서 가서 기름을 넣었는데 상태가 매우않좋았어요 그래서 바꿀려고 했는데.. 감정평가에 누락되었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보통 주유기는 주유소와 같이 취급해서 별도 등기하지않으면 유체동산으로써 요력이 없는데 그래서 주유소 ,주유기,탱크는 한 물건으로 보는데 ..정말짜증입니다.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