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너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않아 이렇게 글을뛰웁니다. 다름아닌 저히 동생이 주)모나리자 대리점하는 친구에게자 담보물을 제공하면서 문제가 발단되었습니다 동생은 1년간만 단보물을 제공해주면 1년후 다른 사람으로 단보물을 옴겨 재산권 행사를 해주겠다 했는데 동생친구가 제3자에게 사기를 맞아 1년이 지나도 대처할수있는 다른 담보
물을 제공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모나리자 라는 회사에서 경매절차에 임하고 있다는 어떠한 구두상이나 서면 통지도 받지 못하였고 갑작스레 체권 확보를 앞세워 경매 절차를 진행 한다면서 법원 직원들이 집으로 들이닥처 조사하는데 과연 이럴수 있는가해서 문의 합니다 주)모나리자에 문의 한바 담보물을 제공할당시 담보물과 전혀 다른 주소지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쪽으로 지속적 서면 통지가 도착 했었나 봅니다 현재는 담보물과 동일한 주소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긍금합니다 법원 직원은 어제 다녀 갓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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