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 드립니다.법무사에도,주위에도,...알아봐도....제가 서류를 확인해보았거든요.그런데 친필로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전혀 제 필적과는 상관이...그러면 어떤 방법이라도.....경매 날짜는 다가오고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이렇게 보증인은 항상 분리해야 하나요? 그것도 보증선 기억도 없고,그날 그자리에도 없었는데....법이 강자에만 선다는 것이 원망스럽습니다. 법으로인해 가정이 파탄나고 벼랑끝에 서있다면....답변 아니 조언이라도 부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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