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연립주택의 1인 소유주이다.
경매신청인
1번주택 임차인:김지원(3000만,1997/11/13,)
1번주택:근저당:광주은행 5850만(1996/4/29)
전세권:장은진 3000만(1997/11/27)
임대차:김오준 3000만(1997/8/18)
김지원 2800만(1995/11/11)
오연자 3000만(1998/6/10)
장은진 3000만(19997/11/19)
박순완 4500만(1996/8/3)
2번주택 근저당:광주은행(1996.4.26 5850만)
임대차:주용준:2500만(97/1/15)
이태영:1200만(98/5/6)
박영구:2500(97/9/24)
한영일:3000만(96/1/17)
양경령:5000(95/12/15)
이상 전원 임대차 전입신고 완료상태이다.
1번 2번 연립주택의 세입자와 근저당의 관계와 세입자가 전세금의 일부만을 받는다면, 나중에 경락인이 어떤 불이익을 받게되고 법정투쟁까지 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경락을 받는다면 경락금외에 추가금액이 얼마정도 더 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사건번호 98-79356/98-83652/98-83669입니다. 1번 주택은 경락의사가 없으므로 배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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