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세로 살다가 살던집이 경락당해 할수없이 집을 비워줬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준비하던중 (이사전날) 법원에서 명도소송장을 받았습니다.
명도소송장 내용은 명의변경이후의 임대료를 지불하라는 내용도 들어 있었습니다
답변서를 제출하라기에 이사를 한후에 " 이사를 했고,낙찰자도 알고있다. 기각시켜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사를 하면 문제가 없는가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법원에서 조정을 한다고 별도로 통지가 올꺼라던데...
이사를 해서 법원통지서를 받지를 못하거던요.
만약 조정시에 출석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가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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