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정보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낙찰자가
대금납부를 하신후에는 그 물건에 대해 권리행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대금납부후
낙찰금에 대한 세금을 내시고 법원에 소유권이전 촉탁을 하신후
2정도
후에 등기가 나옵니다.
소유권의
취득은 등기를 한 후에야 효력이 생김니다.. 그러나 경매에 의한
부동산의
취득은
법률의 규정에 의한 물권 변동이기 때문에 등기가 필요하지 않아 낙찰
대금을
완납하면
입찰 부동산의 소유권이 자동으로 이전됩니다. 그러나 해당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등기가 필요하고 입찰 당시의 소유자나 채권자가 처분이나
압류,
가압류
등을 신청할 수도 있으므로 낙찰 대금을 완납하는 즉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나
명도의 문제는 세입자와 채무자와 적당한 합의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이사비용정도 주고 집을 비워줄 것을 요구하실수 있고, 적절한 합의를
보시지
못하였을
경우 법원에 강제집행(인도명령이나 명도소송)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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