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신문입니다.
질문에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쩨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갑임차인의경우에는 을의저당권설정일보다 빠른 대항력있는
임차인입니다.그러나 확정일자는 늦으므로 저당권채권을 변제받고
남은금액이 있으면 순위에따라 임차인이 배당받으며 배당받지못한
금액은 경락자가 인수하게 됩니다.
참고로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액은 경매비용을제외한 낙찰금액의 1/2
범위내에서 서울시의 경우 1600만원까지 배당받습니다.
두 번째 질문의경우에는 임차인이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금액의 1/2
범위내에서 1600만원까지 최우선변제받고 1순위 갑저당권자에게 배당될걸로
보여집니다.또한 남은금액이 있으면 병저당권자보다 임차인의 확정일자가
빠르므로 병보다 임차인은 배당받을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배당관계는 해당법원의 판단 및 여러상황에따라 달라지므로
자세한 배당관계는 해당법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아래 상담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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