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임대차 보호법이 서울의 경우 4천만원 이하 1천6백만원 변제 인데요...
서울소재의 부동산인경우..
1. 갑 3천만원 2002년 10월 15일 전입
확정일자 2002년 11월 11일
2.을 저당권 2002년 10월30일 2천만원
낙찰금액 3천만원
갑은 배당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럴경우 갑은 1천6백만원을 우선 배당받고(소액임차인에 해당하고 확정일자는 늦으므로)
나머지는 낙찰자의 인수인가요?
서울소재 부동산
2) 1.갑 저당권자 2003년 12월12일 3천만원
2.을 임차인 2003년 12월21일(확정일자 2003년12월22)4천만원
3.병 저당권자 2003년 12월25일
이럴경우 1순위로 을이 1천6백만원 받고 그다음에 갑이 3천만원 그리고 나서 갑이 못받은 금액 2천4백만원 받는것이 맞는지요?아님 1순위로 갑이 3천받고 2순위로 을이 4천만원 받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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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임차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