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신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번질문의 경우 이용자님이 알고계신대로 대항력이 없으므로
2번근저당기준으로 소액에 해당되고 배당요구를 했다면 최우선적으로
소액보증금을 받고 가압류와 저당권자는 안분배당됩니다.
2)번질문의경우에는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있는 임차인이나
확정일자이전의 선순위가압류(압류)권자보다 우선변제 받을수는 없고
가압류(압류)권 자와 임차인의 채권액에 비례하여 안분배당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최우선적으로 소액보증금을 배당받고 1.2.3 모두 동순위로
보고 비율배당한후, 2번 임차인과 3번 저당권들끼리 물권우선주의에 따라
순위배당을 한번 더 하게 됩니다.
2번 임차인은 안분배당후 일반배당에서 임차인이 만족할때까지 후순위
배당액을 흡수하게 됩니다.
만일 3번 저당권자가 경매신청권자이고, 배당금액이 적을 경우 무잉여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위의경우는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했을 경우이고 배당요구를 하지않은 경우에는
대항력있는 임차인으로 경락자에게 인수될걸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가압류가 전소유자의 가압류인 경우에는 말소가 안됩니다.
그리고 배당은 법원의 판단 및 여러상황에따라 달라질수있으므로 자세한
배당관계는해당법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아래 상담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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