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의 횟집에서 근무을 하다 4개월정도의 월급을 받지 못한 주부입니다. 그리고 식당 운영에 있어서 돈이 없다하여, 저희가 현금이백만원을 빌려줬습니다.계속해서 저희가 월급과 대여금을 받기 위해 많이 얘기을 했는대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미루어 지금까지 사장님이 노임을 채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알고 있는 바로는 현재 전세을 계약한사람이 사장의 친 형수님 앞으로 식당전세계약되어 있고, 사장님 형이 중간에서 조정하여 지금까지 사장한테 월급을 않받은 아줌마가 잘못있는게 아니냐고 큰소리을 치는데,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식당운영은 친동생(사장님)이 근무하고 있고, 식당
전세계약은 친형님 형수앞으로 명의되어 계약되어
있는데 월급과 대여금을 달라면 친동생(사장님 형세을 부림)그냥 지나쳐 버리죠.
이런 경우 저의 권리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좀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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