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판례)

      아파트 관리비는 낙찰자가 인수주의에 의해서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소액재판시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판례)

      낙찰자가 인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경매들어간후 미납된 관리비에 한에서 낙찰자가

      인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와 원만한 협의점을 찾은게 현명합니다.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낙찰자께서 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래 상담전화로 문의바람!!!!!.......................

  (2) 대금납부 기일은 넘겨서 낙찰잔금을 납부하시면

        그 기간동안의 자연이자와 낙찰잔금을 내셔야 합니다.

         낙찰잔금 + 지연이자( 잔대금 * 경과일수/360*년5~25%)

        (법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년 25%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매광장의 경매 유의사항부분을 참고바람

  (3) 원만한 합의를 보시는게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법적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도명령)

       경락대금을 납부한 후 6개월 내에 신청하며, 6개월이

       지나면 소유권에 기한 인도 또는 명도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 짐이 있던지 없던지 낙찰자 임의로 문을 따고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소송의 여지가 있음)

       집주인과 합의를 보아 인도를 받는 방법과 법원에 인도

       명령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데 낙찰자께서 잘 판단하

       셔야 합니다.

       집주인과 합의에서 이사비용이 적다면 꼭 인도명령을

       신청하여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 보다 현명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