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신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선순위근저당 1992.08.19일보다늦은 보증금10000만원의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어보이며 다만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최우선으로 소액보증금을 받을수있습니다.
두 번째 임차인의 선순위 근정당보다 전입일자가 빠른경우로
대항력이 있으므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선순위근저당보다
빠르고 배당요구를 했다면 근저당권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전입은 빠르나 확정일자가 선순위근저당보다 늦은경우에는
순위에따라 배당받고 배당받지못한 금액은 낙찰자에게 청구할수
있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컨설팅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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