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신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파트 경매의 경우,
경매개시일 2000.12.1
최초근정당 1998.1.3
전입 1997.10.1
확정 1998.3.5
배당요구 2001.2.5
세입자 전세금 2천1백만원 일 경우(군,읍,면 지역),
낙찰가가 1천2백만원 이라면,
1) 실질적으로 낙찰자가 인수 해야 할 금액은, 낙찰금 1천 2백만원 이외에
어느 정도 되는지요?
2) 세입자의 전세금 전액을 물어줘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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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답변 ?
최초근저당이말소기준권리일 경우 세입자의 전입일자가 빠르므로
낙찰자에게 대항할수 있는 대항력이 있습니다.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신청을 하였을 경우 낙찰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받지 못한 금액을 낙찰자에게 청구할수 있습니다.
만일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입찰보증금을 낙찰자에게 청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찰자는 낙찰금액외에 추가적인 부담이 생길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배당요구신청을 하였을 경우 배당금액을 알수 없으므로
추가부담금액을 알수 없습니다.
배당요구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낙찰금 1천2백만원외에
세입자의 전세금 2천1백만원의 추가부담금액이 생깁니다.
기타 등기상에 말소되지 않은 권리가 있는 지 확인바랍니다.
다른 임차인이 있는지 도 확인하시고 입찰에 참가바랍니다
기타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아래 상담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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