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명령,낙찰자 권리에 대해서 궁금해여

안녕하십니까. 제가 공장을 낙찰을 받았는데 경매물건에 기숙사포함 주택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현재 등기두 이전이 되어있구 강제경매를 실시한 은행과의 합의하에 공장과 주택의 문을 개방했는데. 전 소유주가 아닌 소유주 조카가 주거는하지않구 가재도구 만 있구.현재주소지도 이곳에 되어있지않구 전소유주와 임대계약이 되어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카라는 사람이 또다른 금전문제를 요구하구 있어서 그사람과의 타협이 되질안을것 같아서 법무사사무실을 통해서 인도명령신청두 해 놓았는데 그기간이 4주정도 걸린다고 하니 그 조카라는 사람이 제가 낙찰받은 공장에 해꼬지라두 하지안을까 걱정입니다. 이조카라는 사람이 주소지두 다른데루 되어있구 전소유주와 임대계약도 되어있지 않다면 말그대루 물법점유 아닌가요? 이런상황은 어떻게 하면 좋겠읍니까. 참고로 저는 절대루 이 조카라는사람과 타협해서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구 법적으루 대처를 할려구 합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꼭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