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낙찰 받았습니다.
감정평가사가 차를 감정했을때는, 입찰전에는 차가 깨끗한 상태였는데 차량을 보관하는 장소가 유료주차장 같은곳이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 같이 공공에 개방된 장소여서 범퍼는 깨져서 주져앉고 백밀러는 떨어지는 것 같이 수리비가 상당히 나올 경우라면 책임은 누가 지는 건지요.
낙찰대금 낼 날자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실제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낙찰을 포기 할 경우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지?
낙찰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차량을 보관 감독하기로 하고 법원에 각서를 쓴 차량 감독책임자에게 수리비와 같은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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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지분 입찰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