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남경매신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일 경우 낙찰자에게
대항할수 있는 대항력이 있습니다.
* 배당요구신청을 하였을 경우 낙찰대금에서
배당받고 받지 못한 금액은 낙찰에게 청구가능.
* 배당요구신청을 하지 않았을 경우 낙찰자에게
청구가능.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일 경우 낙찰자에게
대항할수 있는 대항력이 없습니다.
--배당요구신청을 하였을 경우 낙착대금에서
순위에 따라 배당을 받음.
소액임차인 경우 소액배당을
받음(배당에서 우선적으로)
**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있을 경우 입찰에
참가하시는 분은 주의하셔야 하니다.
만일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신청을 하였다면. 낙찰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받지 못한
금액만 낙찰자에게 청구할수 있습니다.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신청하였다면 낙찰자가 추가부담해야할 금액이 적을수
있슴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배당에서 전액 받은다면 낙찰자의 추가부담액이
없을
수 도 있음)
(낙찰자에게
청구할 금액을 배당요구 신청하여 낙찰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배당받지
못한 금액만 낙찰자에게 청구하므로 ----권리분석을 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배당요구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임차보증금을
낙찰자에게
청구할수 있으므로 낙찰자는 낙찰대금외에 추가부담액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임차관계가 많더라도 권리분석을 잘하시면
좋은 물건도 많이 있습니다.
임차관계가 많을경우
각 임차인의 대항력유무 및 차후 인도나 명도문제도감안하시고
입찰에 참가해야
합니다.--물건조사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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