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24일 입찰기일에 응찰하여 최고가 입찰자로 보증금 영수증을 수령하였는바 잔금납부명령서가
도착되지 않아 담당 경매계장을 방문(8.30일)하여 문의한 바, 물건 소유자에게 경매개시 결정문이 송달되지 않아 낙찰불허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경우에 입찰기일을 정하기전에 채권자로 하여금
주소보정명령이 있고 주소보정후 송달되면 입찰기일이 정해지는 줄로 알고 있는데 담당계장은 더이상의
설명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소연을 하여야 하나요
참고로 본 경매물건은 본인이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소유자는 사업부도로 행방이 묘연합니다.
또한 선순위 근저당권 설정으로 2개은행에 3000만원의 원금채권이 있습니다. 재경매로 진행될경우 본인이 손해볼 이자채권의 증가액에 대하여는 어떻게 보상 청구(국가에 대해) 하여야 하나요.
민원접수도 고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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