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허네요..

답변고맙습니다요. 하나더 굼금한게 있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죄송하지만 또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대지만 경매 물건에 나온경우.... 낙찰후 지료를 받을 수있는지요? 그리고 저당권 설정당시 건물이 없었고 그 후 지은 건물이라면 철거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대지만 낙찰받고 15,30년 뒤에 건물 철거가 가능한지요? 지상권 존속기간은 몇년입니까? 그리고요 어떤 물건을 보니까 선순위가등기가 있던데요 배당신청을 안한걸로보아 담보가등기가 아닌것같은데요. 설정한사람이 채무자 친척이 허위로 설정한거 같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리고요. 토지에 유치권이 있는데 건물을 짖다고 경매에 붙여져 시공업체가 주장한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유치권 성립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럴 경우는 재판을 해야합니까? 어떻게 해야 돈을 안물어줄수 있나요? 그리고요.환매특약등기가 있을경우.... 이를 알고 토지를 낙찰받고 환매권자가 환매권을 행사한다면 소유권을 잃게되죠? 이때 낙찰자는 환매금액을 지급받을수 있는지요>? 이럴경우라면 환매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낙찰받으면 환매특약등기를 꼭 조심할 필요는 없겠네요?